월드비젼 경기남부지역과 MOU협약으로 학교사회복지실에서는  조식사업을 9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.

현재 경기도에 60개 학교가 이 사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.

꿈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된 아침머꼬 조식사업은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을 주어

 건강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위한 목적으로 현재 10명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.

누구에게나 아침조식이 따뜻한 일상은 아닌일이  누구에게나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기를

월드비젼과 학교사회복지실에서 함께 하겠습니다.!!!